장혜영님 리뷰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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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많이 마르고 팔다리가 긴 편이라 풍성한 느낌으로 만들었어요 몇년전 남편 가디건 뜨개방에서 도움받아 처음 만들어주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혼자 뜬거치고는 잘 만들어져서 다행이다 싶어요 맨살에도 실이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 민감한 남편도 좋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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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니트카페 2019-02-2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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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사진으로 보기에도 무척 가벼운 느낌이에요. 후기 감사해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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