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교로 시작했는데, 왕초보인 저도 완성했으니 아주 쉬운 것 같애요.
처음에는 손에 안익어서 몇번 풀기도 했지만요 ^^;;;
우리 아기는 아직 배속에 있어서 착용을 못해봤네요. 촘촘히 짜서 좀 짧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. ㅠㅠ
좀 더 긴 걸로 하나 더 짜주고 싶네요.
주변 친구와 조카한테도 선물하려고 2개 더 만들려고요.
실하나(노랑)는 주문했고 하나(오렌지) 더 주문해야한답니다. ㅋㅋ
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네요.
실이 조금 가격이 있지만, 품질이 좋은 것 같애요.
네키 다음에는 뭘 만들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네요.
제가 질문도 많이 했는데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.
수고하세요~
처음 작품 하시는것 하곤 예쁘게 잘 완성하셨어요.
문의하실때 잘 하실수 있을것 같아 살짝 걱정은 했는데, 예쁘게 완성샷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.
적립금넣어드릴께요^^
저도 빨리 뜨고 파용